주말일상1 웨이팅 40분 하고 먹은 성수동 브런치 후기 요즘 성수동 가면 진짜 웨이팅 기본이잖아요. 저도 큰맘 먹고 가봤는데, 하필이면 엄청 핫하다는 브런치 카페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40분을 기다렸는데, 과연 그럴 만한 곳이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볼게요. 40분 기다린 이유, 들어가 보니 알겠더라고요기대감 잔뜩 안고 줄 섰어요주말 오후 세 시쯤이었나. 이미 매장 앞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어요. 앞에 몇 팀이나 있나 세어봤는데, 얼추 10팀은 넘어 보였거든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순 없잖아요. 폰 보면서 멍 때리기 시작했죠. 생각보다 금방 빠진 줄사실 40분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잖아요. 중간에 슬쩍 보니 생각보다 테이블 회전이 빠른 건지, 아니면 대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건지 사람들이 금방금방 들어가더라고요. ‘그래.. 2026. 8. 13. 이전 1 다음